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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루트로닉, 알젠 세계안과학회(WOC)에서 전임상 중간 결과 발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7-10 조회수 1367
노인성 건성 황반변성 (Dry AMD) 대상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알젠(R:GEN)을 이용한 전임상 시험의 중간 결과가 세계안과학회(World Ophthalmology Congress, 이하 WOC) 2020에서 성공적으로 발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WOC는 국제안과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f Ophthalmology, ICO)에서 안과 의사 및 의료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세계 각국의 전문가가 참석해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안과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WOC 2020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전세계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개최 했으며, 본 발표는 사전 녹음돼 학회 등록 회원에 한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결과는 노인성 건성 황반변성(Dry AMD)을 대상으로 한 '실시간 자동제어 기술을 이용한 선택적 망막치료에 의한 망막색소 상피 자극 및 재생(Retinal Pigment Epithelium Stimulation and Regeneration by Selective Retinal Therapy Using Real Time Feedback Technology)'으로,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이하 USC)의 전임상 시험 공동 연구책임자인 후안 카를로스 마르티네즈 박사(Dr. Juan Carlos Martinez-Camarillo)가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정상 모델의 쥐를 대상으로 해 알젠(R:GEN)의 선택적 망막 치료술 후 레이저가 적용된 부위의 세포학적, 조직학적 변화 및 분자 유전학적 연구를 통한 망막의 레이저 치료 부위 재생 기전을 증명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첫번째 그림은 레이저 치료를 하지 않은 그룹이고,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알젠(R:GEN) 치료 후 4시간 경과 사진과 한달 경과 후 사진을 보여주고 있으며, 붉은색 원 안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위의 망막색소상피층 (Retinal Pigment Epithelium layer, RPE layer)만이 레이저로 파괴된 모습이 관찰됐다. 한달 뒤에는 레이저로 치료한 부위를 전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조직이 재생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임상 시험의 결과로 알젠(R:GEN)의 작용 기전에 대한 근거 마련 뿐만 아니라 망막색소상피층 (Retinal Pigment Epithelium layer, RPE layer)만을 치료하도록 제어하는 실시간 자동제어 (Real Time Feedback / RTF Technology) 기술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공식적으로 수집됐다.

현재 USC에서 진행중인 전임상시험의 공동 연구자는 USC약학대학의 임상약학 교수인 마르티네즈(Martinez) 교수와 스텐루이(tan Louie) 교수이며, USC 긴스버그 생물의학 치료 연구소(USC Ginsburg Institute for Biomedical Therapeutics)의 소장이자 USC 로스키 안연구소(USC Roski Eye Institute)의 공동책임자인 마크 후마이언(Mark Humayun) 박사도 연구의 공동 저자다. 이들은 앞으로도 동물실험을 통해 알젠(R:GEN)을 통한 황반변성 치료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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