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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트로닉,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 바탕의 높은 가격결정력”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3-30 조회수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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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3일 루트로닉에 대해 선진시장에서 찾는 미용의료기기 명가라고 전했다.


박성국 교보증권 연구원은 “루트로닉은 1997년 설립되어 200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이라며 “피부미용·치료에 이용되는 레이저, 고주파(RF), EMS 등 다양한 에너지원 활용한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국 연구원은 “루트로닉의 장비는 국내외 피부과·성형외과에서 제모, 리프팅, 색소질환치료, 혈관치료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한다”며 “2021년 매출 기준 수출 비중 82%이며, 그 중 미국·유럽·일본 비롯한 선진국 비중이 71%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021년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4년 만에 보통주 현금배당을 재개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R&D투자로 확보된 기술력, 브랜드 인지도 바탕의 높은 가격결정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루트로닉은 2017~2019년 매출의 15% 이상을 R&D에 투자해 ‘Clarity II(Laser)’, ‘Genius(RF), Ultra(Laser)’, ‘Accufit(EMS)’ 등의 프리미엄 장비를 개발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오랜 업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이 아닌 해외법인 직접판매를 통해 높은 가격책정이 가능하다”며 “2019년 이후 출시된 장비 가격은 8000만원~1억2000만원으로 기존 국내 레거시 장비의 2~3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1~2개의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프리미엄 장비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평균판매가격(ASP)도 상승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3월 혈관치료기기 ‘DermaV’ 미국 판매를 시작했으며, 4분기 소모품 이용되는 EMS(전기자극요법) 장비 ‘CoreLevee’ 출시할 예정”이라며 “체형관리 수요가 많은 해외시장에 대비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1380원에 Target 주가수익비율(P/E) 22.6배 적용하여 산출했다”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2.3% 늘어난 2296억원, 영업이익은 53.3% 증가한 457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매출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20323500350 ㅣ 작성자 뉴스투데이 장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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