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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의 제품이야기 : ① R: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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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은 피부, 성형치료용 의료기기 국내 1위, 세계 10대기업 입니다.
이런 루트로닉이 의료기기를 넘어 치료기기로의 확대를 위해, 2009년부터 독보적인 레이저 기술을 활용하여 안과 치료용 스마트 레이저 기기 알젠(R:GEN) 제작에 나섰습니다.

그로부터 8년간의 연구 끝에,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알젠(R:GEN)
오늘은 알젠(R:GEN)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알젠은 세계 최초 황반 치료 스마트 레이저 기기입니다.

황반은 시력을 담당하는 시세포의 50% 이상이 밀집한 부위로서 치료가 굉장히 까다로운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젠은 다른 망막조직의 손상 없이 ‘망막색소상피층(RPE, Rentinal Pigment Epithelium)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새롭게 재생시킵니다.

특정 파장의 레이저로 피부를 재생시켜 주름을 개선하는 것 처럼, 눈의 조직을 재생시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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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 당뇨병의 대표 합병증이자, 실명의 원인이 되는 3대 질환 중 하나인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Diabetic Macular Edema)과, 10만명 중 6명꼴로 발병하는 희귀 질환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CSC, Central Serous Chorioretinopathy)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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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알젠은 REAL-TIME FEEDBACK TECHNOLOGY를 통해 안전성까지 확보하였습니다.
이 핵심기술은 환부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는 자동 제어 기술로서 Ramp-up 기술과 Dosimetry 기술로 구현됩니다.

Ramp-up 기술 

RPE세포 제거 시 미세수포(Microubble) 반응이 나타나는 특정 시점까지만 레이저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기술

Dosimetry 기술

RPE세포 제거 시 발생하는 소리와 빛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레이저를 제어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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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알젠의 효과와 안전성은 실제 임상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영정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교수팀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알젠 시술 직후부터 최대 180일을 관찰한 결과 88.2%에서 유효성이 입증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41.2%는 최대교정시력이 1~2줄(6~12글자), 29.4%는 2줄(12글자) 이상 개선되었으며, 17.6%는 시력이 유지되었습니다. 또한 전체 치료환자에서 암점 유발 등의 부작용이 단 1건도 관찰 되지 않았으며, 기존 레이저 치료가 망막감도를 떨어뜨리는 것과 달리, 알젠치료는 망막기능이 향상된다는 결과를 확인하였습니다.

 이렇게 독보적인 기술력과 안전성으로 루트로닉의 알젠은 국내와 유럽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과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 해에는 미국 FDA에서도 유의미한 황반부종 승인을 획득, 올해부터 상용화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시세포의 손상 없이 안전하게 황반 치료가 가능한, 세상에 없던 새로운 치료법 알젠(R:GEN)

이제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황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알젠은 하나의 대안이 될 것입니다.